기숙사 도착 다음날
하루종일 비가 왔다ㅠㅠ
근데 꼭 사야할 품목들이 있었으므로....
맥도날드 옆 생활용품을 파는 VIMA
거의 매일 식료품 등을 사러가게 될 Casino géant
이불, 수납상자, 샴푸, 냄비 등을 구입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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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비오는데 친구와 패기돋게 걸어간 이케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걸어가는데 이미 해는 지고 외진 길이 끝없이 구불구불 이어지고ㅋㅋㅋ
그래도 다녀오길 잘했다. 꼭 필요한 것들을 저렴한 가격에 득템했기 때문이다 ㅎㅎ
이런 표시판을 대여섯 개쯤 따라 왔을까..
저 멀리 빗속을 뚫고 보이는 IKEA 간판!! 건물이 엄청 컸당
귀여운 것 투성이
친구랑 참고 꼭 필요한 것만 사느라 혼났다 ㅋㅋ
그렇게 꾸며진 내 침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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