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진표-스물다섯(feat.As-One) 겨울 지나가고 따스한 봄오면. 작년과 다를 것 없이. 내마음 마음껏 설레여. 우리 함께했던 시간도 더해가 올해는, 꿈꿨던 그일 가능해질까. 그날이밝을까? 어느새 해를 건너 스물다섯에 꿈만 꾸던 어른된 내모습을 보게 됐는데. 왜 그리도 많은지. 생각할 것이 많은지. 하는것도 없이 괜히 힘들지. 매번 너는 내 말을 회피해버려. 내가 원하는게 뭔지 너는 뻔히 알잖아. (그래나는 잘 알아.) 요즘에 난 니가 (생각할게 너무 많은걸.) 얼마나 힘든지 말야. 하지만 내겐 너무 소중한 일이야. (그래 우린 잘알아.) 누구나 이맘때 (이젠 흔들리지 않는걸.) 한번쯤 고민하는 것. 그리 큰 문제는 되지 않을것.이야! 너가 원하는 건 바로 이사랑의 결실. 나는 사회에서의 성공이 절실. 그래 나도 니가 원하는게 뭔지 알아... 더보기 이전 1 ··· 23 24 25 26 다음